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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유정묵(劉鼎默)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유정묵(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06)
정해년 7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유정묵(劉鼎默)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정해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정석원(鄭錫源)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정석원(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02)
정해년 8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정석원(鄭錫源)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정해년 면주전(綿紬廛) 상인 홍성원(洪成圓) 연치단자(年齒單子)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홍성원(발급), 면주전 비방(수취) | 1張 | 청구기호(2008)
정해년 11월에 면주전(綿紬廛) 상인 홍성원(洪成圓)이 비방(裨房)에 제출한 연치단자(年齒單子)이다. 면주전의 위계는 철저히 나이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정해년(丁亥年) 김학온(金學溫) 등 서간(書簡)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학온(발급) | 1張 | 청구기호(983)
丁亥年 2월에 金學溫·陳榮奎·金相麟이 보낸 書簡이다. 수취자는 명확하지 않다. 봄이 오자 야유회를 계획하였으나 많은 것이 갖추어지지 않아 이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내용이다.
정해년(丁亥年) 노(奴) 수천(秀天) 패지(牌旨)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 경제-매매/교역-배지 | 박(발급), 수천(수취) | 경기도 파주시 | 1張 | 청구기호(1625)
丁亥年 11월에 上典인 朴이 奴 秀天에게 발급해 준 牌旨이다. 패지를 발급한 까닭은 필요한 곳이 있어서 長湍 上道面 金谷里(현재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四應露의 金字와 四字 토지를 판매하기 위해서이다. 구입을 원하는 자에게 토지에 상응하는 값을 받고 판 후 상전댁에 납입하라고 하였다.
정해년(丁亥年) 면주전(綿紬廛) 세폐가분배(歲幣價分排) 목록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 경제-상업-시전문서 | 1張 | 청구기호(1045)
丁亥年 3월 25일에 綿紬廛의 各 房에서 납입한 歲幣價와 이듬해 歲幣價로 각 방에 분배한 내역을 기록한 문서이다. 歲幣木五同에 대한 값으로 500냥을 먼저 받았는데 제1방 100냥, 제2방 100냥, 제3방 100냥, 후1방 100냥, 후2방 200냥이다. 4월 2일 나머지 300냥을 모두 받았고 또 흥정을 붙여 주고 그 대가로 9냥을 받았는데, 지게꾼에게 준 삯을 제외하고 7냥 5전이 남았다. 그리하여 도합 807냥 5전을 거두어 들였다. 4월 1일에 이듬해인 丙戌年에 사들일 歲幣를 위해 각 방에 분배한 내역은 후1방 190냥 2전, 후2방 190냥 8전, 제1방 82냥 1전, 제2방 272냥 3전, 제3방 82냥 1전으로 이는 歲幣 8同 29疋에 대한 값이다.
조미조약 초안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이홍장(조미조약 초안 작성) | 1張 | 광서 8(1882) | 청구기호(2246)
전체 15관으로 구성된 조미수호통상조약 초안으로, 1882년 4월 청국 대표 이홍장(李鴻章)과 미국 대표 로버트 슈펠트 제독 사이에 5차에 걸친 교섭으로 도출된 결과물이다.
조선 연행사가 청국 관원과 병인년 프랑스의 선교와 조선 침공을 주제로 나눈 문답 기록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1張 [1866] | 청구기호(977)
1866년 조선에서 청국으로 파견되었던 연행사 일원이 청국 관원과 프랑스의 선교와 조선 침공을 주제로 나눈 문답을 기록한 문서이다.
조영하(趙寧夏)와 김홍집(金弘集)이 독일 전권대신 막스 폰 브란트(巴蘭德)에게 보낸 조복문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조영하(발신), 막스 폰 브란트(수신) | 1張 | 광서 8(1882) | 청구기호(2245)
1882년 5월15일, 조선국 조영하(趙寧夏)와 김홍집(金弘集)이 독일 흠차 전권대신 막스 폰 브란트(巴蘭德)에게 보낸 조복문이다. 앞서 보낸 조회문에서 브란트는 조선과 체결한 통상조약의 비준에 앞서 독일 상인들이 조선에 와서 무역활동을 할 경우 체결 조약의 조관에 따라 대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약의 비준 교환 이전이라도 융통성을 발휘하여 통상구로 파견한 독일 관리를 빈례에 따라 잘 대우하겠다는 조선 측 입장을 밝힌 문서이다.
조영하(趙寧夏)와 김홍집(金弘集)이 막스 폰 브란트(巴蘭德)에게 통상문제에 관해 보낸 조회문 회답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외교문서류-외교문서 | 정치/행정-외교-외교문서 | 조영하(조선 전권대관) | 1張 | 1882 | 청구기호(2248)
1882년 조선과 독일 간 통상조약의 비준 이전에 조선으로 진출하는 상인들의 조약 적용 요청에 대하여 조선 측이 문서 왕복으로 논의하겠다는 회답 공문으로, 조영하(趙寧夏)와 김홍집(金弘集)이 막스 폰 브란트(巴蘭德, Max von Brandt)에게 보낸 조회문이다.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미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43)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주전원(主殿院)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주전원(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60)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주전원경(主殿院卿)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주전원경(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29)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주전원경(主殿院卿)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주전원경(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05)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주전원경(主殿院卿)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주전원경(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30)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주전원방직(主殿院 房直)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주전원 방직(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張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103)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지연덕(池延德) 차부(車夫) 文書片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기타-기타 | 개인-생활-비망기 | 지연덕 | 1張 | 청구기호(1706)
車夫인 池延德의 이름이 적힌 文書片이다.
진년 1월 주영(住永) 각서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주영(발급) | 부산광역시 동래구 | 1 | 청구기호(1640)
진년 정월 2일 왜관의 대관 주영(住永)이 80냥을 지급받고 작성한 수표이다. 서명한 아래에 도장을 찍었다. 갑자가 진년으로 끝나는 해에 작성한 것인데, 구체적인 연도는 알 수 없다. 수표의 발급 대상은 동래부 훈도이다.
진상물종책(進上物種冊)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52張 | 청구기호(808)
이 책은 병신년 5월에 을미년의 일본 8송사(送使) 등 외교사절이 바친 진상의 물종과 액수를 정리한 것이다. 병신년과 을미년의 구체적인 연도는 파악하기 어렵다.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전통적인 외교관계가 바뀌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의 표지에는 "進上物種冊"으로 되어 있으나, 그 다음장에는 "丙申五月日乙未條八送使及各送使所獻進上物件成冊"으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 있다. 즉 을미년에 일본의 외교 사절이 바친 진상 물종을 병신년 5월 정리하여 책자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팔송사와 각송사는 年例送使와 差倭를 말한다.
집옥재(集玉齋)의 주전원(主殿院) 차하장(上下狀)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고문서-치부기록류-차하기 | 경제-회계/금융-차하기 | 궁내부 주전원 서무과(발급), 천연정(수급) | 서울특별시 중구 | 1장 [1905년~1906년] | 청구기호(1176-45)
대한제국 시기 宮內府 소속의 主殿院 庶務課에서 작성한 上下狀이다. 尺文이 금전이나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진 후 그 내용을 증빙하기 위하여 간단한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한다면, 차하장은 그 반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문은 대개 조세나 여러 가지 잡세 등을 납부할 때 해당 관청에서 발급하는 것인데 반하여, 차하장은 해당 관청에서 개인 혹은 기관에 지출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발급하는 문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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