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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당고(三宜堂稿)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문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김삼의당(찬), 정회택(편) | 석판본 | 2卷1冊 | 1930 | 청구기호(5563.8.8139)
상서기문(象胥記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오다 이쿠고로(찬) | 필사본 | 3卷3冊(31張, 40張, 51張) | 청구기호(L175231-3)
에도시대 조선어 통역관이었던 오다 이쿠고로(小田幾五郞, 1755-1832)가 18세기 조선 문화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18세기 조선의 사정을 역세(歷世), 조의(朝儀), 사대(事大), 도리(道里), 절서(節序), 인물(人物), 관제(官制), 부월(斧銊), 과거(科擧), 예속(禮俗), 호적(戶籍), 문예(文藝), 골패(骨牌), 형벌(刑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술하고 있다. 18세기 조선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상악발문(霜嶽發問)
| 일본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도서관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김홍임(편) | 필사본(인찰공책지) | 不分卷4冊 [19세기] | 청구기호(韓5-56)
『시』·『서』·『역』·『예』·『춘추』 오경(五經)을 중심으로 한대(漢代) 경학의 학술적 계보를 정리하고 경전 고의(古義)와 관련된 주요 전적(典籍)을 소개하거나 전적 원문을 채록한 후 관련 쟁점에 대해 발문(發問)하거나 자기 견해를 제시해둔 학문적 수기(隨記)이다.
상원방안(象院榜案)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방목/관안 | 정치/행정-과거 | 필사본 | 1冊(卷2,71張) | 청구기호(L174949)
‘건륭신유(乾隆辛酉, 1741) 식년시’부터 ‘광서병자(光緖丙子, 1876) 식년시’에 이르는 역과(譯科)의 합격자 명단을 합록하고 있다. 기재방식은 연대순에 따라 각년(各年), 각시(各試) 단위로 합격자 명단과 인적사항을 성적순으로 적어 놓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역과방목류는 국내에는 6곳에 총 8종, 해외에 2종이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재와 내용에서 활자본 계열의 ‘역과방목’과 필사본 계열의 ‘상원방안(榜目, 科榜)’으로 나뉜다.
상원제어(象院題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오구라 신페이(필사) | 필사본 | 1冊(36張) | 대정 11(1922) | 청구기호(L44760)
사역원에서 중국어와 사행 요령을 익히기 위해 만든 교재로, 풍속·제도·사행요령·산천 등 40항을 뽑아 문언문이 아닌 당시 백화로 기록하였다. 이 책은 오구라 신페이가 1922년에 동경 체제 중 마에마 교사쿠(前間恭作) 소장 『상원제어』를 등사한 것이다.
상원제어(象院題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사역원 | 목판본 | 1冊(30張) [1670년 이전] | 청구기호(L44758)
사역원에서 중국어와 사행 요령을 익히기 위해 만든 교재로, 풍속·제도·사행요령·산천 등 40항을 뽑아 문언문이 아닌 당시 백화로 기록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 ‘상원제원판(象院題語板)’에 강희 경술년(1670)에 주자로 인행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통문관지』 권7 인물조에는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초에 활약한 역관이 『상원제어』를 언급한 내용이 있어, 1670년 이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상원제어(象院題語)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12張) | 청구기호(L44759)
사역원에서 중국어와 사행 요령을 익히기 위해 만든 교재로, 풍속·제도·사행요령·산천 등 40항을 뽑아 문언문이 아닌 당시 백화로 기록하였다. 『통문관지』 권8 집물조 ‘상원제원판(象院題語板)’에 강희 경술년(1670)에 주자로 인행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통문관지』 권7 인물조에는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초에 활약한 역관이 『상원제어』를 언급한 내용이 있어, 1670년 이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필사본이다.
상주주씨족보(尙州周氏族譜)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족보 | 사회-가족/친족-족보 | 주열회(간편) | 신연활자본 | 7卷7冊 | 戊寅(1938) | 청구기호(2290.5.9277 v2-8)
서결(書訣)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서화 | 교육/문화-예술 | 이광사(찬) | 필사본 | 2卷1冊 | 청구기호(37.3)
조선후기 글씨로 유명한 이광사(李匡師)(1705-1777)가 중국 역대 서예 이론가들의 견해를 모으고 자신의 서론을 덧붙여 엮은 서예 이론 저작이다.
서당선생집(西堂先生集)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문집 | 교육/문화-문학/저술-문집 | 이덕수(찬) | 필사본 | 20권14책 | 청구기호(39.93b)
서상기(西廂記)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왕실보(찬), 김성탄(평비) | 필사본 | 5卷2冊 | 청구기호(42.1)
중국 원대(元代)의 왕실보(王實甫)(1250?-1337?)가 지은 명편 희곡 『서상기(西廂記)』, 그 중에서도 청대(淸代) 초기에 김성탄(金聖歎)(1608-1661)이 개편한 평비본(評批本)을 저본으로 하여 『서상기』 원문만 전사(轉寫)한 백문본(白文本)이다.
서상쌍문전(西廂雙文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왕실보(찬) | 필사본 | 不分卷1冊(71張) | 청구기호(L174918)
중국 원나라 때 왕실보(王實甫, 1260-1336)가 지은 희곡 작품 『서상기(西廂記)』를 명나라 말기에 김성탄(金聖歎, 1610-1661)이 다시 편집한 것이다. 이를 『제육재자서서상기(第六才子書西廂記)』라고 한다. 이 책은 김성탄본 『서상기』를 저본으로 하여 필사하였는데 김성탄이 작성한 서문, 독법, 비평은 빠져 있다. 작품 본문에다가 붉은 색으로 구결을 달아 놓았다. 그리고 상단에는 어려운 글자나 단어를 한문으로 주석하기도 하고, 한글로 풀이해 놓았다.
서씨침구대전(徐氏鍼灸大全)
| 일본 동양문고
고서-기타 | 종교/풍속-민속 | 서고당(찬) | 필사본 | 3卷1冊 | 청구기호(Ⅶ-3-159)
중국 명나라 서봉(徐鳳)이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 사이에 편찬한『서씨침구대전(徐氏鍼灸大全)』6권 중 권1-4와 조선허임(許任)이 1644년 편찬한『침구경험방(鍼灸經驗方)』의 일부 내용을 합하여 필사해 놓은 전사본 침구서이다.
서옥설(鼠獄說)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34張) | 청구기호(5973.49.7140)
서유기어록(西遊記語錄)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교육/문화-문학/저술 | 필사본 | 1冊(23張) | 청구기호(L174858)
『서유기(西遊記)』의 난해어구를 우리말 혹은 한문으로 풀이한 책이다. 100회본 『서유기』를 장회별로 구분하여 먼저 장회제목 없이 장회수만 표시하고 이어서 주요 어구를 적은 다음 협주 형식으로 풀이를 달았다. 또한 이 책에는 『수호지어록』이 부록되어 있다. 장회순서에 따라 어구해설을 한 대부분의 『수호지어록해』 이본들과 달리 1자부부터 5자부까지 자수별로 어록을 해설하였다.
서전언해(書傳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선조(명찬), 내각 | 목판본[경신신간내각장판] | 5卷5冊 | 순조 20(1820) | 청구기호(L174955-9)
『서경(書經)』에 대한 언해서로 원문에 음과 토를 달고 우리말로 언해한 것이다. 교정청(校正廳, 선조 18-21)에서 언해되어 원고본만 있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다시 손질하여 비로소 간행되었다. 이 책은 1820년에 간행된 경진신간내각장판(庚辰新刊內閣藏板)으로 추정된다.
서전언해(書傳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규장각(奎章閣) | 목판본 | 5卷5冊 | 1820 | 청구기호(L45042)
『서경(書經)』에 대한 언해서로 원문에 음과 토를 달고 우리말로 언해한 것이다. 교정청(校正廳, 선조 18-21)에서 언해되어 원고본만 있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다시 손질하여 비로소 간행되었다. 이 책은 1820년에 간행된 경진신간내각장판(庚辰新刊內閣藏板)으로 추정된다.
서전언해(書傳諺解)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선조(명편), 규장각(奎章閣) | 목판본 | 5卷5冊 | 청구기호(L174955-9)
『서경(書經)』에 대한 언해서로 원문에 음과 토를 달고 우리말로 언해한 것이다. 교정청(校正廳, 선조 18-21)에서 언해되어 원고본만 있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다시 손질하여 비로소 간행되었다. 이 책은 1820년에 간행된 경진신간내각장판(庚辰新刊內閣藏板)으로 추정된다.
서전정격수교연주집록(西銓政格受敎筵奏輯錄)
|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
고서-기타 | 국왕/왕실-보고 | 병조(간) | 필사본 | 1冊 | 청구기호(18.62)
19세기 중반 서반(西班) 인사 관련 수교(受敎)와 기타 사례를 모아서 엮은 법전의 일종이다.
서전정음(書傳正音)
| 일본 동경대학 오구라문고
고서-주해집 | 종교/풍속-유교 | 사역원(편) | 목판본 | 4卷2冊 | 청구기호(L42951)
『서전(書傳)』 경문(經文)의 각 한자(漢字) 아래에 중국어 발음을 붙인 책이다. 중국어 발음은 좌측에 이상적인 중국어 발음인 정음(正音)을, 우측에 현실적인 중국어 발음인 속음(俗音)을 병기하였다. 중국어 통역관들이 당시의 북경 발음으로 경서를 읽고 통역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간행된 역학서(譯學書)인 『경서정음(經書正音)』의 일종이다. 而, 二, 爾 등 속음에 얼화음[兒化音]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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