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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김석(金錫) 방매 장흥고(長興庫) 공상지(供上紙) 공인권(貢人權) 매매명문(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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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UCI: RIKS+CRMA+KSM-XE.1865.0000-20150413.KY_X_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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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공인문기 | 경제-상업-공인문기
· 작성주체 발급 : 김석(金錫)
· 작성시기 동치 4(1865)
· 형태사항 1張 | 종이 | 한자
· 현소장처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 청구기호 367

연결자료 묶음해제

안내정보

1865년(고종 2) 10월에 김석(金錫)이 누군가에게 장흥고(長興庫)에 공상지(供上紙)를 납품하는 공인권(貢人權)을 사면서 받은 매매명문이다. 납품하는 공물은 호서(湖西) 공상지(供上紙) 6월분의 1/2이다. 매매가격은 동전 550냥이다.

상세정보

1865년(고종 2) 10월에 金錫이 누군가에게 長興庫에 供上紙를 납품하는 貢人權을 팔면서 작성해 준 매매명문이다. 조선후기 대동법을 시행한 이후에 중앙의 각 기관에서는 宣惠廳으로부터 공물가를 지급받아 물품을 조달하였다. 貢人은 각 기관에서 공물가를 받고 지정한 물목을 공급하는 권한을 부여 받은 상인이다. 납품은 지정된 범위 안에서 독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권한은 매매가 가능했다.
李莘은 공인권을 파는 이유를 따로 명시하지 않고 있다. 거래 목적물의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납품기관 : 長興庫.
󰋯소유경위 : 부친이 생전에 金應炫에게 매입한 것.
󰋯공물 : 湖西 供上紙 6월분의 1/2.
󰋯매매가격 : 동전 550냥.
한편 위와 같이 값을 치르고 貢物主人이 된 문서의 수취자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문서의 소유자가 곧 물건의 주인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따로 명시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친이 생전에 金應炫에게 살 때 받은 문서는 넘기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 매매명문에 다른 공물이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 本文記 2장을 넘긴다고 하고 있다.
다음으로 거래 당사자 외에 문서 작성에 참여한 자는 증인 梁度畹, 필집 金繼煥이 있다.
집필자 : 명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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